'사냥개들' 웹툰 넷플릭스 드라마 출연진, 후기

'사냥개들' 웹툰 넷플릭스 드라마 출연진, 줄거리를 알아보자.

NETFLIX '사냥개들' 메인 포스터

출연진

주요 인물

김건우 역 (우도환) 

빚을 갚기 위해 사채업의 세계에 뛰어든 남자. 신인왕전에서 우승을 한 복싱 유망주.

어머니의 빚을 갚기 위해 사채업을 전설인 최 사장을 만나 경호원으로 새로운 인생을 맞이한다.

홍우진 역 (이상이)

건우와 경쟁한 복싱선수로 인연을 맺었지만 결국 건우와 함께 일하게 된 남자.

과거 일수를 뛴 경험으로 사채업에 무지한 건우를 도와준다.

 

최태호 역 (허준호)

한때 사채업의 전설로 불렸지만 지금은 아픈 사람들에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는 인물.

 

김명길 역 (박성웅)

오로지 돈을 위해 움직이며 크고 검은 야망을 향해 달려가는 악랄한 사채업자.

최사장과 대립한다.

 

 

스마일 캐피탈

강인범 역 (태원석)

중간보스, 로 김명길의 수족과 같은 인물로 김명길 본인이 매우 신뢰.

 

김준민 역 (조완기)

김명길의 왼팔과 같은 존재로 사기 전과 6범이 넘고 사기대출계약을 담당.

 

임장도 역 (하수호)

김명길의 오른팔로 경찰대 출신이며 김명길의 사건사고를 수습하는 역할.

 

양재명 역 (배제기)

김명길의 수하로 노숙자들의 주민등록증을 도용해서 사채업자들에게 돈을 떙기는 사기꾼.

 

임마담(박민정)

김명길의 애인으로 유흥주점을 운영하며 사기대출계약을 돕는 역할. 임장도의 누나.

 

정팀장 역 (홍준영)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으로 경기 중 사람을 때려죽인 전과가 있고 김명길을 지원하는 현장팀장.

 

최사장 주변 인물

황양중 역 (이해영)

최사장의 오른팔로 화려한 칼솜씨의 소유자로 과거 최사장의 핵심 전투원.

 

이두영 역 (류수영)

최사장의 왼팔로 황양중과 함께 최사장의 핵심 전투원.

 

차현주 역 (김새론)

최사장에게 가족과 같은 존재로 최사장이 건우와 우진을 함께하게 한다.

 

문광무 역 (박훈)

최사장 밑에서 일하던 사채업자이며 건우와 우진의 해병대 선배.

 

오인묵 역 (민경진)

최사장의 운전기사이며 과거 최사장이 운영하던 대부회사가 입주했던 건물의 경비원.

 

오다민 역 (정다은)

오인묵의 손녀로 서울의 오피스텔에 거주하며 양궁 대표 선수로 추정.

 

 

그 외 인물

홍민범 역 (최시원)

돈과 인맥에 둘러싸인 철부지 재별 3세로 아일그룹 회장의 장남.

 

민강용 역 (최영준)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 형사이며 홍인범의 친척형.

 

윤소연 역 (윤유선)

건우의 엄마

 

후기

사냥개들의 탄생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삶이 어려워진 현시대.

서민들의 고혈을 착취하는 불법 사채업자들이 판을 치고 있다.

이때, 두 청년이 나타납니다. 이들은 무모하고 용감하게 불법 사채업자들을 처단하기 시작합니다.

이들은 자신을 "사냥개들"이라고 부릅니다.

사냥개들의 탄생은 김건우와 홍우진의 만남으로 시작됩니다.

김건우는 해병대 출신으로, 정의감이 강한 청년입니다.

홍우진은 복싱 유망주로, 정의감과 패기가 넘치는 청년입니다.

두 사람은 우연히 불법 사채업자들에게 봉변을 당하게 되고,

그때부터 불법 사채업자들을 처단하기 위해 함께 싸우기 시작합니다.

 

사냥개들의 활약

사냥개들은 불법 사채업자들을 처단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하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불법 사채업자들을 처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때로는 폭력을 사용하기도 하고, 때로는 법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사냥개들은 마침내 불법 사채업자들을 처단하는 데 성공합니다.

사냥개들의 성공은 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회에 정의와 평화를 가져옵니다.

 

결론

사냥개들은 액션, 드라마, 코미디가 적절하게 조화되어 있는 잘 만든 드라마입니다.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우도환과 이상이의 연기가 돋보입니다.

이들은 무모하고 용감한 두 청년을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또한, 허준호와 박성웅의 연기도 훌륭합니다.

사냥개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드라마입니다.

두 청년은 불법 사채업자들을 처단하면서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합니다.

이 드라마를 보고 힘든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추천

액션, 드라마, 코미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드라마는 여러분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것입니다.